[오늘의 국방소식 '24. 5. 24.(금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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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국방소식 '24. 5. 24.(금)]
<국방 관련>
■ [육군 실전성으로 승부한다!] ⑥ 신형 소대급 마일즈 장비 내년까지 보급 완료 (국방)
https://naver.me/5HtGRFXd
■ 수류탄에 아들 잃은 母 "병사들 트라우마 안 남길" (조선, 중앙 등)
https://naver.me/5WHYRvAV
■ 국방혁신위원회 아미타이거 시범부대 방문 "첨단과학기술 강군 전폭 지원" (국방)
https://naver.me/FWfiZHV6
■ 트럼프 으름장에도… 美하원 "주한미군 2만8550명 유지" (동아, 서울)
https://naver.me/FYI2Bo58
■ 한미 방위비 2차 협상 종료 분담금 규모·기준 의견교환 (서경)
https://naver.me/IDoGRcDw
■ 바이든 30년 복심 前 비서실장 "리더십 증명된 한국, G7+ 포함돼야" (조선)
https://naver.me/xHD4UzC9
<외교ㆍ북한 관련>
■ 한중일 정상회의 26~27일 서울서 개최… '경제통상 공동선언' 채택하기로 (조선, 동아 등)
https://naver.me/xwWPdiz5
■ 中, 라이칭더 취임 3일만에 '대만 포위' 훈련… 대만, 전군 대비태세 (전매체)
https://naver.me/Ga2vEceu
■ '노동당 10국'으로 이름 바뀐 통전부, 北내부선 '대적지도국' 노골적 별칭 (동아)
https://naver.me/GCa9mDMx
■ 터너 美 인권특사 "UN이 中 강제 북송 조사해야" (조선)
https://naver.me/GHVNPgxP
<칼럼 / 사설>
■ '채 상병 사건'과 국방의 미래 (조선, 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)
https://naver.me/F0tONESx
■ 4년만의 한일중 정상회의, 갈등은 해소하고 이익은 키워야 (매경, 사설)
https://naver.me/Gl7r8Xrn